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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주시는 이슬같은 은혜

새벽예배 2023.09.21| 히브리서 11장 1-7절 | 구진모 목사




히브리서 11장 1-7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새벽 묵상


오늘 본문 6절에 보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그랬습니다. 믿음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은 무엇입니까?   



첫째로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입니다.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아브라함의 어떤 면을 보시고 믿음의 조상이라고 합니까? 순종입니다. 아브라함은 순종 빼면 내 놓을 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가 살던 곳은 우상을 섬기는 도시 하란 땅 이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우상을 만들어 파는 상인이었습니다. 당시 유목민들의 생활상으로 볼 때에 꽤 부유층이었습니다. 이렇게 안정되게 살고 있던 아브람을 하나님께서 불러 내셔서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는 겁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하나님 말씀에 따라 고향 아비집을 떠난 겁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상급으로 갑아 주십니다. 본문  6절 끝 부분을 보면 하나님께서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라 이 날을 복되게 하리라”고 했습니다. 십일조에 대하여 순종해 보세요 말3:10절에 보면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론이 아닙니다, 철학이 아닙니다, 이론이나 철학을 가지고 어떻게 동정녀 탄생을 믿을 수 있습니까?  어떻게 죽은자가 살아나는 것을 믿고, 홍해가 갈라지는 것을 믿고, 부활을 믿을 수 있는 겁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믿음입니다. 말씀을 믿고 따르는 것이 순종입니다. 그래서 본문 1절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습니다.



디도서 3:3절에 보면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하지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여러 가지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를 일삼은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였으나”라고 했습니다. 그런 자들이었는데,  7절에 “우리로 그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했습니다. 



로마서 8:7절에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그랬고, 8절에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제아무리 도덕적으로 훌륭하고 굉장한 세상의 것을 다 갖추었을지라도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습니다. 육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구원은 자녀로서의 구원입니다. 자녀는 만나고 싶고, 보고 싶고, 주고 싶고, 먹이고 싶고, 입히고 싶은 겁니다. 자녀가 똑똑하고, 미스 코리아처럼 예뻐서가 아닙니다. 그저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자식으로 태어나는 겁니다. 하나님 자녀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아예 아버지라고 부르는 겁니다. 



이렇게 우리는 자녀이기에 하나님의 법을 따라야 합니다. 하늘나라의 시민이기에 하늘나라의 법을 따라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12:8절에서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고 했습니다. 



두번째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은 믿음은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는 믿음입니다. 


  


베드로전서 5:7절에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11:28절에도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14:1절에서도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했습니다.  빌립보서 4:6 절에서도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했습니다. 



믿습니까? 기도는 능력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은밀한 단독 회담입니다.   저는 어려운 일을 만날 때마다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 빽이 있는데.... “하는 말입니다.  



여러분 기도 할 수 있는데 뭘 염려하는 겁니까?  어떠한 환경과 시련이 오더라고 모든 염려 다 주께 맡기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법을 찾아 주님께 더욱더 가까이 가기를 바랍니다. 항상  말씀에 순종하며, 말씀 따라 살아가시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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