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주시는 이슬같은 은혜 12/17/21

2021.12.17 | 욥기 36장 1 -15절구진모 목사


욥기 36장


엘리후가 말을 이어 이르되

나를 잠깐 용납하라 내가 그대에게 보이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을 위하여 아직도 할 말이 있음이라

내가 먼 데서 지식을 얻고 나를 지으신 이에게 의를 돌려보내리라

진실로 내 말은 거짓이 아니라 온전한 지식을 가진 이가 그대와 함께 있느니라

하나님은 능하시나 아무도 멸시하지 아니하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사

악인을 살려두지 아니하시며 고난 받는 자에게 공의를 베푸시며

그의 눈을 의인에게서 떼지 아니하시고 그를 왕들과 함께 왕좌에 앉히사 영원토록 존귀하게 하시며

혹시 그들이 족쇄에 매이거나 환난의 줄에 얽혔으면

그들의 소행과 악행과 자신들의 교만한 행위를 알게 하시고

그들의 귀를 열어 교훈을 듣게 하시며 명하여 죄악에서 돌이키게 하시나니

만일 그들이 순종하여 섬기면 형통한 날을 보내며 즐거운 해를 지낼 것이요

만일 그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면 칼에 망하며 지식 없이 죽을 것이니라

마음이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은 분노를 쌓으며 하나님이 속박할지라도 도움을 구하지 아니하나니

그들의 몸은 젊어서 죽으며 그들의 생명은 남창과 함께 있도다

하나님은 곤고한 자를 그 곤고에서 구원하시며 학대 당할 즈음에 그의 귀를 여시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