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을 통해 깨닫게 하십니다.

2021.12.13 | 욥기 33장 14 - 33절 | 이선기 목사


욥기 33장


하나님은 한 번 말씀하시고 다시 말씀하시되 사람은 관심이 없도다

사람이 침상에서 졸며 깊이 잠들 때에나 꿈에나 밤에 환상을 볼 때에

그가 사람의 귀를 여시고 경고로써 두렵게 하시니

이는 사람에게 그의 행실을 버리게 하려 하심이며 사람의 교만을 막으려 하심이라

그는 사람의 혼을 구덩이에 빠지지 않게 하시며 그 생명을 칼에 맞아 멸망하지 않게 하시느니라

혹은 사람이 병상의 고통과 뼈가 늘 쑤심의 징계를 받나니

그의 생명은 음식을 싫어하고 그의 마음은 별미를 싫어하며

그의 살은 파리하여 보이지 아니하고 보이지 않던 뼈가 드러나서

그의 마음은 구덩이에, 그의 생명은 멸하는 자에게 가까워지느니라

만일 일천 천사 가운데 하나가 그 사람의 중보자로 함께 있어서 그의 정당함을 보일진대

하나님이 그 사람을 불쌍히 여기사 그를 건져서 구덩이에 내려가지 않게 하라 내가 대속물을 얻었다 하시리라

그런즉 그의 살이 청년보다 부드러워지며 젊음을 회복하리라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사 그로 말미암아 기뻐 외치며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 하시고 사람에게 그의 공의를 회복시키시느니라

그가 사람 앞에서 노래하여 이르기를 내가 범죄하여 옳은 것을 그르쳤으나 내게 무익하였구나

하나님이 내 영혼을 건지사 구덩이에 내려가지 않게 하셨으니 내 생명이 빛을 보겠구나 하리라

실로 하나님이 사람에게 이 모든 일을 재삼 행하심은

그들의 영혼을 구덩이에서 이끌어 생명의 빛을 그들에게 비추려 하심이니라

욥이여 내 말을 귀담아 들으라 잠잠하라 내가 말하리라

만일 할 말이 있거든 대답하라 내가 기쁜 마음으로 그대를 의롭다 하리니 그대는 말하라

만일 없으면 내 말을 들으라 잠잠하라 내가 지혜로 그대를 가르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