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주시는 이슬같은 은혜

2021.12.18 | 욥기 36장 16 - 33절구진모 목사



욥기 36장 16 - 33절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대를 환난에서 이끌어 내사 좁지 않고 넉넉한 곳으로 옮기려 하셨은즉 무릇 그대의 상에는 기름진 것이 놓이리라

이제는 악인의 받을 벌이 그대에게 가득하였고 심판과 정의가 그대를 잡았나니

그대는 분노하지 않도록 조심하며 많은 뇌물이 그대를 그릇된 길로 가게 할까 조심하라

그대의 부르짖음이나 그대의 능력이 어찌 능히 그대가 곤고한 가운데에서 그대를 유익하게 하겠느냐

그대는 밤을 사모하지 말라 인생들이 밤에 그들이 있는 곳에서 끌려 가리라

삼가 악으로 치우치지 말라 그대가 환난보다 이것을 택하였느니라

하나님은 그의 권능으로 높이 계시나니 누가 그같이 교훈을 베풀겠느냐

누가 그를 위하여 그의 길을 정하였느냐 누가 말하기를 주께서 불의를 행하셨나이다 할 수 있으랴

그대는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기억하고 높이라 잊지 말지니라 인생이 그의 일을 찬송하였느니라

그의 일을 모든 사람이 우러러보나니 먼 데서도 보느니라

하나님은 높으시니 우리가 그를 알 수 없고 그의 햇수를 헤아릴 수 없느니라

그가 물방울을 가늘게 하시며 빗방울이 증발하여 안개가 되게 하시도다

그것이 구름에서 내려 많은 사람에게 쏟아지느니라

겹겹이 쌓인 구름과 그의 장막의 우렛소리를 누가 능히 깨달으랴

보라 그가 번갯불을 자기의 사면에 펼치시며 바다 밑까지 비치시고

이런 것들로 만민을 심판하시며 음식을 풍성하게 주시느니라

그가 번갯불을 손바닥 안에 넣으시고 그가 번갯불을 명령하사 과녁을 치시도다

그의 우레가 다가오는 풍우를 알려 주니 가축들도 그 다가옴을 아느니라